금석서예"1983년 개원"이병남

2020년은 금석서예원이
개원한지 "37년"이 된다.

가음정 본동에서 시작하여
서실을 옮기기를 9번 했으니 꿈만 같다.
연천서실의 명칭에서 금석서실로 바뀌었고

지금의 대방동 금석서실 장소는
2005년 이사를 와서 지금껏 서예연마의
장으로 사용해 오고 있다.

2018년 5월 다락공사와
2020년 9월 이병남 작업공간 넓힘 공사를 했다.
3개의 문은 통합하여 전시공간으로 꾸몄다.

100세 시대 !!
인생 제2막 준비는 "서예와 함께"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서예가 이병남과 함께 걷는 붓길



#한국서예협회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국제서예가협회
#강암연묵회
#눌우각사
#금석서예
#금석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다이나믹
#필무통신
#서예가이병남
#이병남
#서각예술
#서예
#창원
#옛돌
#금석
#로석
#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