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작품이야기
묵매!! 누구의 작품?
금석 로석 옛돌
2022. 5. 1. 16:45
고산처사 임포가 옛적에 살았던 집은
門巷深深一逕斜[문항심심일경사]
문앞은 깊고 깊어 길 하나만 나 있네
* 孤山處士: 송(宋) 나라의 은자(隱者)
임포(林逋)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