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제6회 단오부채전

단오부채 여성용 작품보기 이병남작 창원성산아트홀

금석 로석 옛돌 2008. 5. 31. 23:39

 出入大吉-들고 나설 때마다 큰 길함이 있어라.

 

 

 

 서산대사시-들 가운데 눈길을 갈때 함부로 어지러히 걷지마라.

                  그대의 발자취는 뒤에 올 사람들의 이정표가 되리니

 

 

 

 서정주 님의 푸르른 날-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