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이병남씨 8일까지 성산아트홀 전시 | |
황선혜 기자 | |
천천히 손 바람을 내어, 흐르는 땀과 치미는 울화까지 식혀 주는 부채의 여유는 선풍기나 에어컨의 인공바람이 따를 수 없을 터. 이때문일까. 자연바람을 내는 부채가 묵의 향이 그대로 베어나는 문인화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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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 2008-06-05 09:30:00 | Update : 2008-06-05 09: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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